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플라스틱 텀블러를 소개합니다.

 

 텀블러는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가장 무난하고 사용하기 편하다는게 정설이긴 하지만,플라스틱 텀블러도 종류에 따라서는 상당히 사용하기 좋고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는 재질이 있다.플라스틱에 편견을 깨부시는 재질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①SAN소재 : 강력한 살균 성능을 갖는 백색의 은 복합 바이오세라믹이 일반 고분자 혹은 세라믹과 합성되어 살균력을 갖는 플라스틱이 된 새로운 복합소재이다.외부의 충격,마찰 ,열에 의해 분리되지 않고 물속에서도 매우 긴 시간 녹지 않고 고유의 살균력을 유지한다.일반 플라스틱과 달리 긴 내구성과 안정성을 자랑하는것이 특징이다.

 

 ②트라이탄소재 : 미국의 화학업체 이스트만사에서 개발한 신소재.내열성과 내구성이 우수하고 비스페놀 A가 검출되지 않는다.트라이탄 소재를 가장 접하기 쉬운곳이 바로 젖병이다.환경호르몬이 절대 나오지 않기때문에 트라이탄 소재가 많다.

 

 ③에코젠 소재 : 트라이탄과 마찬가지로 비스페놀A가 방출되지 않는다.에코젠은 옥수수,밀과 같은 곡물에서 추출된 원료를 섞어 만든 친환경 소재이다.국내 SK에서 만든 소재이고 높은 내열성과 높은 투명도가 특징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플라스틱인데도 불구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내열성이 우수해 뜨거운 물을 담아도 상관이 없다는 점이다.그리고 환경호르몬도 나오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앞으로 환경문제가 대두되는 만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은 나부터 줄여나가는것도 환경을 지키는 모습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사용하면 좋은점이 많다.

 

 밑의 영상은 SAN소재로 만든 텀블러 소개영상이다.재미있게 만들었으니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

 

 

 

 

 아무래도 여름엔 스테인리스 텀블러보다 투명하고 시원한 플라스틱 텀블러 하나씩 구매해놓는것도 실속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한다.환경은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정신을 가지면 다같이 지킬수 있게 된다.마지막으로 플라스틱 텀블러와 물통 소개로 이 포스팅은 끝을 낸다.

 

에코젠 리유저블 쉐이크통 쉐이커 스포츠 자전거 친환경 안전 텀블러 물통 물병 : 진앤드

 

국산 휴대용 트라이탄 리유저블 친환경 안전 메탈 텀블러 보틀 물통 1+1행사 : 진앤드

 

san소재 국산 휴대용 투명 심플 리유저블 빨대 사무실 콜드 아이스 텀블러 답례품 : 진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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