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스테인리스 텀블러 소개합니다

일반적으로 텀블러라고 하면 손잡이가 없고 약간 길쭉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 컵을 의미하죠.손잡이가 없어 넘어지면 막힘없이 구른다고 tumble 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2010년대 이후 뚜껑이 달린 텀블러들이 카페를 통해 유통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뚜껑에는 작은 추가 달려 뚜껑 전체를 열지 않고도 물을 마실수 있게 되어있죠.텀블러가 대중화되면서 기존 보온병,물병,보틀 등 모든 이름들도 텀블러로 통용되어 팔리고 있습니다.

 

 

 

 텀블러는 싸구려 제품은 오염에 취약하고 보온성능도 떨어지고 쉽게 파손이 일어나 일회용품보다 못한꼴이 될수도 있습니다.그래서 텀블러는 잘 골라야 합니다.제일 중요한 요소는 바로 몸통의 재질입니다.재질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①티타늄 합금:극소수 업체가 아웃도어용으로 만들고 있습니다.최고인 만큼 가격이 상당히 고가입니다.

 ②플라스틱:몇천원대 텀블러에 사용되는 소재입니다.폴리에스테르.폴리프로필렌 등이 많이 사용되는데 내구성이나,보온력 등이 상당히 안좋습니다.더군다나 저가의 재질은 발암물질도 배출되고 여름철에는 냄새도 많기도 해 오래 쓸려고 구입하는 텀블러라면 플라스틱 재질은 무조건 비추입니다.

 ③유리 크리스탈:주방 밀폐용기에 쓰이는 경량 압축 유리 크리스탈입니다.

 ④스테인리스 스틸:보온/보냉 성능이 플라스틱이나 유리 크리스탈보다 월등히 뛰어납니다.오래 쓸 텀블러라면 무조건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야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정설입니다.가격대는 만원대에서 메이커상품이라면 5~6만원대까지도 나갑니다.

 

그래저 전 가성비 좋은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소개할까 합니다.바로 카르닉 텀블러라고 합니다.

 

 이중 진공 구조로 뛰어난 보온/보냉기능이 있으며 사계절 내내 편리하게 사용가능합니다.뜨거운 음료도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으며,이중구조이기에 결로현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와이드한 조입구로 얼음 넣기도 편하고 세척하기도 편합니다.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스틸 304를 사용했기에 벗겨질일이 없으며 수명이 반영구적이라 상당히 경제적입니다.

 

해당 상품은 사이즈가 600ml/900ml가 있으며 현재 쿠팡에서 7,840원에 아주 싼가격대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저는 두개를 사서 번갈아가며 사용중인데 상딩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텀블러 필요하신분들은 밑에 링크를 통해 상품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카르닉 이중진공 스테인리스 보온보냉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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