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북 14 3세대 소개
베이직스의 베이직북 14 3세대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우수하며,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좋다. 그리고 배터리 수명이 길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윈도 11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어 별도의 운영체제를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다양한 포트를 제공하여 주변기기와의 연결이 용이해 이만한 가격의 가성비 노트북은 드물다고 볼 수 있겠다.
특징
①인텔 코어 i5-1135G 7 프로세서와 8GB LPDDR4 x 메모리, 256GB SSD를 탑재하여 빠른 처리 속도와 넉넉한 저장 공간을 자랑한다.
②1.3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14인치 크기의 F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준다.
③최대 10시간의 배터리 수명으로 충전 없이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45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여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④베이직스는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로 등록이 되어 있다. 그래서 윈도 11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어 별도의 운영체제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⑤가격이 저렴한 만큼 일부 부품의 성능이 다소 떨어지거나, 디자인이 다소 투박할 수 있다.
제품 정보
제품명 | 베이직북 14 3세대 |
제조사 | 베이직스 |
출시일 | 2022년 |
프로세서 | 인텔 Celeron Processor N5100 |
메모리 | 4GB / 8GB |
저장장치 | 128GB / 256GB |
디스플레이 | 14인치, 1920x1080 FHD IPS |
무게 | 1.35kg |
배터리 | 최대 10시간 |
가격 |
후기
50만 원 이하의 노트북 중에서는 가히 최고라 칭할만하다. 우선 키감과 부팅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14인치라도 화면이 생각보다 작지 않다. 윈도가 다 깔려있고 노트북 기본 세팅이 끝나있어 바로 인터넷부터 사용가능 다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고, 포트가 여러 개 달려있어서 상당히 편하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키보드 간격이 넓은 것인지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인지 타자를 칠 때 오타가 자주 나는 편이다. 그리고 배터리는 빨리 닳는 듯한 느낌이 있다.
그래도 다시 말하지만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노트북은 정말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압도적인 가성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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