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오로라가 담긴 스탠리 오로라 머그컵 컬렉션 소개합니다

→스탠리 클래식 진공 캠프 머그컵 353ml 소개

정확한 명칭은 클래식 진공 캠프 머그 노던라이트이며 밤하늘의 오로라처럼 보인다고 해서 오로라컬렉션이라고도 불린다. 컵이 아름답다 못해 찬란해 보인다. 기본적으로 스테인리스 스틸재질로 제작이 되어서 내구성이 아주 뛰어나고, 진공 단연 기술로 보온 및 보냉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 그리고 뚜껑이 분리되어 세척이 간편하고,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특징

D

- 단단한 18/8 스테인리스 강철 재질

- 이중 벽 진공 당열 구조로 최장 15시간까지 음료를 시원하기 유지

- 안전한 BPA-FREE(트라이탄) 소재의 뚜껑

- 스탠리 mythical 베어 로고가 새겨진 이색적인 디자인

 

 

 

→제품 상세 소개

시리즈	클래식 시리즈
제품	클래식 진공 캠프 머그 노던라이트
소재	18/8 스테인리스 강철, BPA-FREE(트라이탄)
용량	354ml
사이즈	12cm * 10.2cm * 10.9cm(가로 * 깊이 * 세로)
무게	0.29kg
가격	26,0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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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일단 오로라색이라 너무 예쁘고 고급져 보인다. 화려한 외관 외에 보온성 만점에 뚜껑이 있어 먼지가 들어가거나 물 엎을 걱정도 없다. 스탠리가 왜 스탠리인지는 한번 써보면 다들 알게 될 것이다.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긴 하지만 일반적인 일상생활에서 사용해도 너무 좋다. 아침에 아이스커피를 타놓고 깜빡하고 저녁에 봤는데 얼음이 그대로 있어서 깜짝 놀랐다. 그만큼 보온/보냉효과 및 유지가 어마어마하다. 유일한 단점은 가격인데... 근데 스탠리 하나 쓸래? 얄라구진 플라스틱 텀블러 3개 쓸래?라고 물어보면 누구나 스탠리컵 쓸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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